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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환자 사진과 영상을 입력하면 자동 진단, 한국 스타트업의 획기적 AI
언론

암처럼 큰 병을 진단받으면 패닉에 빠지기 쉽다. 당장 수술을 해줄 대형병원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뿐 더러 대기 시간도 길다. 실제로 큰 병이 의심돼 진단을 기다리거나 수술대기 중에 세상을 떠나는 환자가 적지 않다. 병원 문턱도 밟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.슬라이스마인드(SliceMind)의 최동혁 대표(29)는 그 원인을 진료현장의 병목현상에서 찾았다. 종양 환자 수는 230만명에 달하는데,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진단하는 종양학과와 핵의학과 의사 수는 1000명이 채 되지 않는다. 의사들에게 좋은 비서가 돼 줄 인공지능(AI) 기반 의료 영상 분석 및 진단 솔루션 ‘메타퓨전’(Metafusion)을 개발한 계기다. 최 대표를 만나 의료현장에 AI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들었다.
암 환자 사진과 영상을 입력하면 자동 진단, 한국 스타트업의 획기적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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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처럼 큰 병을 진단받으면 패닉에 빠지기 쉽다. 당장 수술을 해줄 대형병원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뿐 더러 대기 시간도 길다. 실제로 큰 병이 의심돼 진단을 기다리거나 수술대기 중에 세상을 떠나는 환자가 적지 않다. 병원 문턱도 밟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.슬라이스마인드(SliceMind)의 최동혁 대표(29)는 그 원인을 진료현장의 병목현상에서 찾았다. 종양 환자 수는 230만명에 달하는데,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진단하는 종양학과와 핵의학과 의사 수는 1000명이 채 되지 않는다. 의사들에게 좋은 비서가 돼 줄 인공지능(AI) 기반 의료 영상 분석 및 진단 솔루션 ‘메타퓨전’(Metafusion)을 개발한 계기다. 최 대표를 만나 의료현장에 AI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들었다.
암 환자 사진과 영상을 입력하면 자동 진단, 한국 스타트업의 획기적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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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처럼 큰 병을 진단받으면 패닉에 빠지기 쉽다. 당장 수술을 해줄 대형병원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뿐 더러 대기 시간도 길다. 실제로 큰 병이 의심돼 진단을 기다리거나 수술대기 중에 세상을 떠나는 환자가 적지 않다. 병원 문턱도 밟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.슬라이스마인드(SliceMind)의 최동혁 대표(29)는 그 원인을 진료현장의 병목현상에서 찾았다. 종양 환자 수는 230만명에 달하는데,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진단하는 종양학과와 핵의학과 의사 수는 1000명이 채 되지 않는다. 의사들에게 좋은 비서가 돼 줄 인공지능(AI) 기반 의료 영상 분석 및 진단 솔루션 ‘메타퓨전’(Metafusion)을 개발한 계기다. 최 대표를 만나 의료현장에 AI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들었다.



